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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회화(강사:정명숙)/김양현
이  름 평생교육원 시  간 2019-01-04 17:46:29
이메일 조회수 220

영어는 나의길잡이

 

 

지금으로부터 수년전의일이다

40여년이나다니든 직장을은퇴하고 그동안 숨가프게 살아온 세월을.

내가직장생활하는동안 오직자식과 남편의 뒤바라지만하든 아내와 해외여행의 먼길을 서유럽패키지로 영국을갔을 때의일이였다 

우리 일행37명이 유유히흐르는 테임즈강변옆에위치한 영국런던시청앞에서 가이드가 "필요한분들 화장실갔다오세요" 라고 했을때 요행히 내가 일행 제일앞에서서 시청 청사로 들어갈려고하자 건장한체구의 경비병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로나에게말을했다

영어를모러니 무슨말인지 도무지 알아듣지못하고 쩔쩔매고 있든중 우리일행중 나이가든 남자한분이(회사일로유럽가끔왕래)) 나오더니

 유창한영어로 주고받은후 "모두들화장실 들어가세요"고 하였다 난 뭐냐!

유창한 영어를말하든 일행인그분이 여행하는동안내내 나에겐부럽고 존경스러웠다

그이후 그여행하는동안   곰곰히 생각하면할수록 창피하고 왜 내가 영어공부를않했을까 ?

 후회가 내내 머릿속에 계속뜨오르곤했다

 

그런일이 있고난후에 지금살고있는고성에서진주아들집에가든중 우연히프랭카드에 경남과기대 평생교육원수강생모집이란 것이보였다

집에돌아와서 바로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영어 강좌모집한다는내용이 눈에들어왔다

바로이때 런던 시청앞 생각이 뜨오른다 바로 이것이다!

 생각하며  경남과기대평생교육원 여행영어강좌수강신청을하였다

 지난 학교생활할때 약간의 영어는해보았지만 당시는 때묻은사전의깨알갔은 단어에의존 하든 시절이 였기에..

수십년이지난지금 말그대로 어려운 과정으로 알고 있었다

 가을학기 첫등록을하고 입교? 하는순간 온갖 생각이든다

 다른수강생들은 얼마나영어를잘할가 ?

 질문하면 대답을못해 창피나 당하지않을가  그것도여자수강생들앞에서... 

 고성에서 진주에있는 과기대로오면서 온갖생각이든다 하지만 숨을크게 들이쉬고 교실에들어서니 20여명의 수강생들이 앉아있다 여행영어 ! 정명숙교수님의 또박또박 가르키는것이 엣학교 수업이생각났다

초보자도 쉽게 알아듣게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옆사람과 간단한 영어인삿말도하게하고

참여한수강생들도 서로서로발음도교정해주고 참편안하고 부담없는수업분위기다

집에오면 배운내용을 반복 읽고 공부를했다  몇번수강후에는 차츰 수강일이 기다려진다

인삿말. 기내에서.호텔에서.식당에서.길거리에서.쇼핑하면서 관광하고 귀국하는 내용이..

 

  내생각엔 이것만해도 여행의 어려움은 없겠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못하니몇배더 열심히 공부를해야겠다고 다짐하며 마음을먹었다

몇십년만에 영어공부를하니  어렵다

 하루일과중엔 새벽 4시 일어나 2시간운동하고 목욕후 꼭 한시간이상 영어공부를 해보니 차츰 재미가생긴다

 차츰의미도 알겠다 그래서 틈틈히 교재를가지고 다니며예습과 복습을하였다 

그러던중 우연히 EBS기초영어강좌하는것을 TV에서보니 딱듣기좋은 내용들이였다

평생교육원수강도듣고 EBS영어강좌도 듣고있다 심지어 운동나갈때도 교육원영어 교재를가지고 다녔다

그리고는 해외 여행을하면서 식당주문하며 처음엔 do you have apple juice ?(사과주스있나요)등의 표현을쓰며 연습과 현지실습 ? 을해보았다 

 어느듯수강 5년이지난지금 어찌다 외국사람이보이면 다가가서 말을걸어본다

 평생교육 영어수강생 동료 4명과도  인간적 유대를갖이고 지금도 서로연락도하고 식사도와 차도마시며 간편한 영어로 대화도 주고받는다

 

 지금의 현실은 영어가 너무나 일상화보편화된것을 느낀다 길거리에나가서 주변상가  간판을보니대부분영문이다

커피숍  이용하려거나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코너마다 영문 표기가되어 있는것을보니  시대흐름에 영어공부를참 잘했다는생각이든다

금년6월 미국뉴저지에살고 있는 동생집에 초등학생손주5명을데리고가서  한달간있었다

 까다로운 미입국승인서발급 미성년부모동의서 공증서류등을 작성할때 과연 영어를 몰랐으면 해냈을까하고생각이나고  가이드도없이 더더욱까다롭기로이름난 뉴욕 J.F.K공항에서의 미성년어린이동반한 할아버지가 미입국심사통과. 수화물찿는케이트 .환승공항버스탑승등을 평생교육원수강시에 배운대로 차근차근손주들이 보는데서

그런대로해냈다

 

그리고보스톤의 하바드.MIT. 뉴욕 워싱톤 몬트리올 케백등을 여행하면서 손주들에게도식사주문 각종티켇발급등을 직접하도록 하면서 반듯이 영어의 필요성을 깨우쳐주었다

 요즘에는 손주들애겐  단어 문장을찿아  카톡으로영어로메일도 주고받고

서울 외손녀와는 서툰영어로직접 주고받는다

평생교육원이 있었기에 은퇴후 노후생활의 한부분을 영어가 차지하게되었고

지금까지 아시아는물론 남북아메리카 동서남북유럽 지중헤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등 세계일주해외여행을하며  현지에서의 여유로움 미지세계에서의자신감과  즐거움을느끼게 여행하는동안 영어가많은 도움이되었다

과연 교육원여행영어수강제도가 없었다면 노후 인생의 즐거움이 있었겠는가 ?

길거리 영문 간판을 알게되고

아내에겐 평생반려자로 계속공부하며 현실에 떨어지지않는모습을 보여주게되었고

 손주들에게 영어의필요성과할아버지의 젊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들딸 사위며느리들에게는 끝없이 노력하고있는 아버지의지력의모습을보여주는등..

일상의 자신감이들게한것이무엇보다 기쁘다

 

 이 모든것들의 계기가 된 평생교육원 영어 수강제도가  있었기에 가능하다

 어느사이 나의영어수강은 은퇴후일상의 한부분이되었으며 계속진행행이다

 기력이 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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